샐러드에 나오는 바게트가 잘 구워져서 맛있었다. 파스타는 양이 많은 편인데, 담음새가 조금ㅎㅎ 클래식 까르보나라는 생각한 느낌의 정통 클래식은 아니었고 크림파스타와 섞인 느낌. 아마트리치아나는 적당히 맵다. 엄청 맛있다기보다 그냥 적당한 느낌? 가격대도 적당하다. 보통은 여럿이 와서 피자와 스테이크 류를 많이 먹는 듯.
핸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아중로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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