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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량셩
추천해요
1년

일단 굉장히 깨끗하다. 테이블도 식초병도 끈적임이 전혀 없다. 바닥도 그렇다. 탕수육 소자는 현금결제를 원한다. 양이 꽤 많아서 둘이 식사2개에 탕수육 소를 키면 너무 많다. 짜장면도 많다. 탕수육은 튀김이 끝까지 바삭하고 고기 냄새도 전혀 없고 후추가 과하지도 않고 잘 만든 튀김이지만 소스는 전분이 좀 많았다. 짜장면은 짜지 않고 부드럽다. 술국인 짬뽕국도 고추의 매운 맛이 좋았다.

장가계

전북 군산시 월명로 46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