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쉬파피요트, 라따뚜이, 어니언스프를 미리 주문하고 도착했다. 아주 약간의 와인을 서비스 해 주셨다. 전체적으로 간이 확실하고, 재료가 신선한게 느껴진다. 어니언스프는 직접 닭 육수를 우린 것 같았다. 먹으면서 땀이 나고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은 만족감이 있다. 직접 구운 빵은 모자라면 더 주시고 2천원을 추가하면 커피를 후식으로 준다. 디저트로는 크렘브륄레가 주문 가능한데, 커피랑 디저트는 음식에 비하면 좀 아쉬움. 정말 맛있는 식사였다.
현지와 물원의 앞치마
전북 임실군 성수면 도인2길 50 임실치즈테마파크 부속건축물제2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