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왔을 때는 바가 있었는데 오랜만에 가니 2인 테이블로 다 바뀌어 있다. 2인의 작은 테이블과 바깥자리도 있고 넓은 좌석도 있고. 주말은 오픈하자마자 손님들이 많다. 생맥주는 클라우드. 맛이 괜찮다. 예전보다 더 쿠시카츠에 집중하는 느낌. 전에는 그저 그랬던거 같은데 튀김이 맛있어졌다. 명란튀김에 마요 뿌린 것은 엄청 짜니 주의.
카메짱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홍산남로 69-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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