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안 열다 재오픈하더니 사장님이 바뀌었다. 메뉴는 비슷하게 팔고 있고 가게는 디자인이 약간 변했다. 전주에서 여기와 필라델피아가 최애 수제버거집 이었는데... 여긴 전보다 패티가 앏아졌고 육즙이 별로 없어져 퍽퍽해졌다.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내 기준에는 못 미침. 가격에 비하더라도 가치가 있다 생각했는데 이럴바엔 프랭크버거에 갈 듯....
알로하 버거
전북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212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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