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룽지 같은 구수한 맛의 겉면과 쫀득한 속살의 프랑스바게트를 판다. 버터를 발라 먹으니 잘 어울림. 소화도 잘 되고 맛있다. 가격도 저렴한 편. 먹고 갈 순 없고 포장만 가능. 그 외에 크로아상이나 깜빠뉴, 푸가스 등도 있다. 간식용도 몇가지 있지만 식사용이 더 많다. 약간의 시식도 가능.
바그뒤빵
전북 전주시 완산구 화산천변3길 8-3 1층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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