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성고 방면의 찻집. 지나가기만 해 봤는데, 익숙치 않은 중국차 말고 홍차도 있어서 가 봤다. 다양한 차들이 있는데, 티코스를 주문하면 3가지의 차를 실컷 마실 수 있다. 작은 자사호지만 7-8번은 우릴 수 있고 뜨거운물도 계속 주니까 아무튼 작은 잔이라도 굉장히 많이 마시게 된다. 블루베리맛의 양갱도 곁들이기 좋았다. 밖에 큰 나무와 갈대가 있어서 가을을 즐기기에 더 할 나위 없다. 창 밖을 보며 차를 홀짝이자니 머리 속이 환기되는 기분.
아망시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정동길 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