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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작은 건물의 카페. 책이 많고 풍경도 좋다. 커피가 막 맛있다고 할 순 없지만 외곽의 카페는 꼭 맛으로 가는 건 아니니까...깨끗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가게다.

든손

전북 완주군 고산면 원산길 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