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는데 체인이 여러개 있네. 에그타르트가 맛있다고 해서 구입 해 봤다. 초코타르트도. 사이즈는 꽤 큰 편이고 파이지가 얇다. 그래서 직접 집지 말고 수량으로 말해 달라고 함. 집게로 생각없이 집다가는 부셔질 듯. 필링이 가득 차 있고 부드럽다. 카라멜인지? 커피인지의 맛이 난다. 달걀 비린내를 잡기 위한 이 집의 킥 같은데 이 질감과 맛에 바닐라 향만 나는 타르트를 먹고싶다. 어쨌든 맛있긴 아주 맛있다. 초코타르트도 찐 하고 플레인 휘낭시에도 상위권의 맛. 요새 휘낭시에 맛집이 많군요.
에낭
전북 전주시 완산구 바우배기2길 23-6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