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어서 반년만에 다시 갔다. 역시 밸런스가 좋았다. 평일 런치는 천원 할인도 된다. 싱거운 편이라 소금을 좀 쳤다. 아직도 주방과 매장은 깨끗하고 생맥주도 관리가 잘 되어 있었다. 이거 전주 가져오고 싶다.
수퍼비 버거 앤 칩스
전남 순천시 연향상가6길 18 전주비빔밥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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