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민할 필요없음. 앉으면 바로 석쇠불고기 정식을 즐겨야 한다. 2. 바짝 구운 불고기가 아니라 아직 젊은 나로서는 아쉽지만 어른들을 모시고 오고픈 마음이 들 정도로 음식이 적당한 맛, 적당한 간이다. 심지어 도라지도. 3. 주차면도 꽤 많고 살살 걸으며 기다리기도 좋은 환경이다. 다음엔 뒤쪽 흥덕사도 한번 가고보 싶다.
목향원
경기 남양주시 덕릉로1071번길 34-11 목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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