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까스를 먹었다. 비계는 고소하고 살코기는 촉촉해 맛있는 돈까스였다. 우동은 요청하면 더 주신다. 양배추 샐러드의 드레싱이 키위인게 살짝 아쉬웠다. 좌석이 많지 않아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있었다. 소바 메뉴도 궁금해 다음 방문에는 소바세트를 먹어봐야겠다.
오복소바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396 누리꿈스퀘어 지하1층 B107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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