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일하시는 사장님의 퍼포먼스가 인상적이었다. 너무 바쁜데 착착착 해내시는 모습이 대단했습니다.. 돈까스도 훌륭했는데 등심의 경우 식으니 약간 뻑뻑지는 느낌이 있었다. 명이나물과 돈까스의 조합이 좋았고 양상추 샐러드인 것이 특이했다.
카츠오모이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16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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