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국물에 단맛이 특징적이다. 소고기 덩어리가 큰 편이라 만족스러움. 매운 고추가루 넣으면 더 맛있다. 고추 식초는 넣으니 국물의 단맛이 더 부각되었다. 뽀삐아는 새우와 죽순 등이 들어있는데 죽순의 특이한 향이 꽤 강한 편. 접객이 좋았다.
소이연남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7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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