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에서 처음 웨이팅하면서 먹은 집 웨이팅이라니…삼척에서 웨이팅이라니…! 가게 앞에 선 줄에 적잖이 충격받았지만, 들어가서 맛 본 동치미국수의 맛에 바로 납득을 했습니다. 깔끔하고 시원하지만 많이, 그리고 인공적으로 달지 않음 국물이 일품입니다. 같이 시켜먹은 열무비빔국수도 잘 익은 열무김치와 함께 알맞은 간의 양념을 넣어 먹으니 정말 맛있더라구요~
신다리
강원 삼척시 진주로 30-49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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