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주차불가
인스타 맛집이라고해서 방문. 12시 10분쯤 갔는데 대기줄이 아주 길었다. 45분쯤 대기했다. 대기시스템이 별도로 없어서 무조건 줄 서야함. 냉면보단 국수가 더 맛있다고해서 동치미국수와 비빔국수 주문. 동치미육수가 시원하고 맛있었다. 비빔국수도 매콤하니 맛있었음. 반찬으로 나온 무생채는 거의 날무에 가까워 매웠다. 가격은 매우 싸다. 6000원. 대기 인원이 없다면 먹어볼만하지만 덥고 춥고할 때는 글쎄....기다릴 시간에 다른 ... 더보기
“삼척에서 우연히 만난 인생 동치미국수” 아는 형이 소속되어 있는 여행동아리 분들과 삼척에 갔습니다. 평소에 갈 일이 없고, 앞으로도 갈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여름에 조용하게 해수욕하기 좋더군요 ⛱ 신다리는 향토 음식으로는 모르는 것이 없는 권오찬 작가님의 글을 보고 가게 되었는데요. 가장 유명한 동치미국수는 살얼음이 시원하게 띄워져 있고, 동치미도 새콤하니 만족스러운 한 끼였습니다 :) 동치미 특유의 거부감도 없고요... 더보기
신다리 웨이팅 소문이 대단해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하고 갔는데 역시 날씨가 추워진 덕분인지 생각보다 많은 기다림은 없었다. 주문하고 메뉴나오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나오는 음식에 마음이 다 누그러진다. 깨밭에서 시원하고 새큼한 동치미 국물에 쫀득하게 삶은 찰진 면발이 인상적이다. 여름이었다면 그 감동은 배가 될 것이 분명하다. 다만 식초와 친하지 않는 개인적 취향으로는 조금 덜 시면 더 맛있었겠다 했지만 그러면 동치미냉면이... 더보기
강원도에 왔으면 동치미막국수는 반드시 먹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강원도 마지막 일정에 겨우 들렀습니다. 12시가 되지 않은 시간에도 대기줄이 길었습니다. 대부분은 저처럼 여행객인 것 같았어요. 메뉴는 보통 동치미국수(소면), 열무비빔국수를 많이 드시는 것 같았어요. 저는 시그니처 메뉴인 동치미국수로~ 처음에 한입 먹으니 동치미의 시큼하고 시원한 국물과 쫄깃한 소면의 조화가 좋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먹다보니 신맛이 너무 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