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던 합스부르크 600년 전시를 2022년 말일에 보고 왔다...! 9시 50분 창구 오픈이라 30분쯤 전에 줄 섰는데 두번째 사진 위치쯤...좀더 일찍가서 저 텐트에 들어갔다면 좋았을것을... 현장판매 창구 1개뿐이어서 오픈하고도 20분 넘게 기다렸는데 첫 타임(10시) 마지막 표를 받았다.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고...작품 설명 보기 편하게 되어있엇지만 유럽 도합 1년 거주하던 시절에 널널하게 더 보러다닐걸 하는 아쉬움을 더 느끼고 옴..(?)
국립중앙박물관
서울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