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메뉴인 마+날계란 우동(이름 까먹음)은 내 취향은 아니었으나 면의 탄탄함(탱탱을 넘어선 탄탄)이 마음에 들고 심지어 가까운 곳에 있어서 종종 가게 될듯.
미타
서울 서대문구 간호대로3길 24-8 다음어린이집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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