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 끌려가기만 했지만 딴건 모르겠고 그램수대로 파는 명란구이가 매우 맛있음..명란에 크래커 김 오이 마요네즈 와사비 곁들여 나와서 술이 쭉쭉
인사동 노가리
서울 종로구 인사동3길 14
부빙 원래도 좋아하지만 밤빙수 정말..!!(못생긴 사진 죄송) 대부분의 밤 디저트들은 ‘고급 바밤바’의 굴레를 못 벗어나는데 이건 <<
부빙
서울 종로구 창의문로 136
또 파르페는 못 먹고 이번엔 샌드..샌드는 한번 먹어봤으니 됐다 싶은 맛. 막 뭐가 되게 맛있는 곳은 아닌데 공간이 너무 좋아서 계속 갈듯.
필로소피 라운지
서울 중구 충무로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