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칼리(만두), 수프(역시나 한국인도 좋아할만한 약간의 얼큰함), 하차푸리(피자 같음, 도우가 식어도 맛있음), 그리고 대망의 거대한 치즈 체부렉(공룡알 같은 저것, 속은 거의 비어있음). 역시 되게 맛있다!는 아니지만 신기하고 재미짐ㅎ
환치
서울 중구 을지로44길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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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달간 서너번 간듯. 뛰어난 맛은 아닌데 평범하게 맛있고 이 동네치고 상당히 본토스러운 맛. 도삭면은 매우 좋아하는 식감. 백김치당면볶음(?)은 신맛이 강해서 호불호가 있을듯. 가지요리는 좀 아쉽. 친절하심. 점심시간엔 젊은 직장인들 몰려서 좀 시끌벅적.
청화 우육도삭면
서울 종로구 종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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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은지 참치말이는 기대만큼의 맛이었고 나머지는 살짝 달다 싶은 요즘 한식(싫음)
금금
서울 종로구 종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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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인은 시간이 머무는 홍차가게가 더 좋았다고 하는데, 아쉽게도 거기 못 가본 사람으로선 여기도 너무 훌륭…이제는 쉽게 구할 수 있는 홍차들이 대부분이지만(그치만 비싸긴 함) 딱 좋은 온도로 맛있게 우려내주시니까…그리고 사장님이 홍차에 진심이시라 추천 요청이나 질문을 반기는 느낌. 담엔 스콘을 꼭..!
티아레나 스튜디오
서울 서대문구 연희맛로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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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계란 구운란 에그타르트를 모두 파는 가게. 엄청 친절하심. 그러나 타르트와 구운란 모두 맛은 평범..
하루한알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5
서촌점 연희점 모두 자리가 없거나 영업시간 이슈 등으로 허탕을 쳤었는데, 어쩌다 쉬는 평일에 동선이 맞아 들러봄. 프토를 좀 기대했는데 별 특색없는 맛이었고 커피도 인상적이진 않았음. 분위기도 내 취향은 아님…
카페 시노라
서울 종로구 계동길 82
저녁이라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마셨는데 은은한 산미(산미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싫지 않은 정도의). 카페 라 노체는 땅콩향 우유커품을 얹은 듯한, 별로 달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은 커피.
알레그리아
서울 중구 청계천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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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소고기집이라 좀 불안했는데 다행히 고기맛 괜찮고 친절하심. 식사로 불고기정식이랑 후식된장찌개도 주문해봤는데 둘다 평범한 맛. 콜키지 프리.
신라가든
경기 연천군 청산면 평화로 335
선산이 이쪽이라 들러봄. 두부전골이랑 뚝배기불고기를 주문해봤는데 두부 자체가 평소 먹던 공장제랑 다른 맛. 불고기는 평범. 두부전골 양은 좀 적은 편이라, 식사량이 보통만 되는 2인이라면 3인분 정도 주문하는 게 좋을듯. 이 동네는 자칫하면 대체로 썰렁한, 뜨내기 손님만 가끔 왔다 가는 느낌의 식당들이 꽤 있는데 여기는 손님이 많고 회전율도 괜춘해보임. 글구 친절하심. 예약가능.
노곡 손두부 마을
경기 연천군 백학면 청정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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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죄송하지만 조카 먹이려고 주문한 돈까스가 생각보다 훌륭해서 그만..사장님도 넘나 친절하심.
진선 소고기국밥 퇘랑
경기 연천군 전곡읍 전곡로164번길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