뇨끼가 땡겨서 찾아왔고 뇨끼, 리가토니 둘다 맛있었음. 아보카도 샌드위치는 빵, 내용물 모두 좀 아쉬웠음. 식전빵 역시 평범 이하. 세가 좀 비싼 동네다 보니 가격도 좀 비싼 감이 있지만(콜라 6,000원;) 맛있게 먹었으니 됐습니다. 분위기 괜찮고, 유아 입장도 가능!!
마르셀
서울 중구 청계천로 8 프리미어플레이스 1층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