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을 써본 적이 없는데 어느날 밤 갑자기 매운 알찜이 땡겼고 홀 있는 매장(배달만 하는 곳은 위생상 왠지..)으로 골라봤는데 원하던 그 맛이었어서 너무 행복했읍니다…ㅠㅠ이제 꽤 늙은 위장을 위해 순한맛으로..첫 배민을 기념하며 뽈레에 남겨봅니다.
아구집
서울 은평구 진흥로1길 1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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