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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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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직전 식사로)배부르고 느끼하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뭐라도 먹어보자 싶어서 주문한 브라우니. 괜찮은 맛인데 이렇게 안 달아도 되나 싶긴 했읍니다. 대사관로의 호젓한 길 끄트머리 이층집을 개조했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긴 한데 평일이라 그랬을 듯.

오지힐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11길 9-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