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수리 맡겨두고 들렀다가 배고파서 크로플을 생애 처음으로 주문해봄. 꽤 맛있어서, 크로플의 존재 의의를 이해할 수 없다며 무시했던 지난날들을 반성하였습니다…
히자우 커피바
서울 서대문구 세검정로4길 6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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