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서 열기
리일리
좋아요
5년

오! 짜장라면보다는 짜장면 맛에 가깝다. (?) 파기름도 넉넉하게 내고 간장도 옆에서 눌러서일까..? 오랜만에 먹느라 이것저것 넣었는데 놀라운 발견은 팽이버섯!!! 잔뜩 넣어도 된다. 숨죽으면 작아짐. 하지만 식감을 살리고 양념이 쏙쏙 배어 잘 어울린다. 얇게 썬 감자도 식감과 맛을 다 잡았다.

공화춘 자장면

유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