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을 좋아하는편이 아니라서 일년에 한두번 먹을까 말까였는데 여기는 제 입맛에 너무 잘 맞아서 계속 생각나는곳 향신료를 별로 안좋아하는데 신라면 맵기로 먹었더니 꼬소하면서 은근 칼칼해서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향신료맛을 안좋아하시는분들이 맛있게 드실거 같아요 아이스크림은 후식으로 드실수있습니다!
라쿵푸 마라탕
충남 천안시 서북구 두정로 175 유니크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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