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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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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주 / 객리단길] 오글거리는 카페 이름에 비해 수수하고 세심한 인테리어. 커피 원두는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고, 두 개 모두 깔끔하다. 공간 특성상 사람이 많으면 부산스럽고 시끌시끌한 분위기인게 굳이 꼽자면 단점이다. 그래도 재방문 의사 2000%

오늘도 두근두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244 다산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