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점심에 근처에서 볼일을 보고 점심시간이 살짝 지나서 방문, 20분정도 웨이팅 후 2층으로 입장함. 냉메밀, 메밀막국수, 돈까스를 주문했는데, 냉메밀은 진짜 인생 냉메밀이었다!!!! 막국수는 국물이 진짜 기가막히게 맛있는데, 면과 야채에 잘 흡수되진 않는 것 같은 느낌이라 면만 먹을 땐 살짝 슴슴한 매력이었다. 돈까스는 딱 경양식 느낌. 바삭함이 강조돼있었고 곁들여 나온 샐러드의 옥수수맛 드레싱이 아주 맛있었음. 다만 차가운 음식을 파는 매장인데 밖이 덥고 습한 여름날이었는데도 실내가 너무 추워서 덜덜 떨면서 힘겹게 먹을 수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광화문 미진
서울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