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 쫄깃한 분모자, 당면도 넘 좋고 아삭한 숙주, 팽이버섯도 굿굿! 보통 마라탕은 좀 자극적인 편인데, 많이 자극적이지는 않으면서도 마라탕의 중독성을 느끼고 싶을 때 좋을 듯 해요. 마라탕 초보도 먹기 좋은 곳 같아요.
마라홀릭
서울 강남구 남부순환로359길 1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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