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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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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다른 빵들도 궁금했는데, 빵이 전부다 나가서 대파향이 나는 바게뜨를 먹었다. 배고파서 그런지 나름 맛이 괜찮았다링. 딸기 아보카도 쥬스도 맛있었습니다. 가게의 분위기가 좋진 않으나, 경치가 좋기 때문에 날 좋은 날 경치보러 다시 갈 의향이 있다. (호수가 보이는데 사진을 안찍었네여) +아 레스토랑 메뉴도 있었는데 별로 궁금하지 않았다.

카페 랄로

경기 성남시 분당구 하오개로 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