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 회사 단체 식사~! 단체 미팅 후 낫 마이 머니... 왕갈비탕인가 1만5천원인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갈비가 호랑이뼈인지 너무 커서 집게와 가위로 해체하는데 너무 무거워서 나중에 손아귀가 아팠어요 ㄷㄷ 김치는 생각보다 평범한 맛이었고 당면이 너무 불어있는 점은 조금 아쉬웠지만 고기가 진짜 맛있었습니다.
송추가마골 인 어반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34 포스코P&S타워 지하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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