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에 가까운 좋음. 사마르칸트 본점에서 샤슬릭, 굴라쉬 등을 먹었는데 원래 이렇게 비주얼이 무식(?)한 스타일인지..ㅋㅋ 맛은 있었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 여행가본 적도 있어서 나쁘진 않았는데 고기를 이렇게 양껏 먹으니 저도 이제 말타고 만주를 누빌 수 있을 것 같아요. 비트는 진짜 한 덩어리 들어간 게 너무 놀라워서 저도 모르게 말했어요...“비트주세요” 이쪽 동대문구 동네에서 시켜먹는 마지막 음식입니다. 참고로 이쪽에 올 일은 이제 없을 듯하네요~
사마르칸트
서울 중구 마른내로 159-21 1층
푸도 @Fudo1031
"드랍 더 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