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까지지만 손님들이 있으니까 시간이 지났는데도 계속 있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진상 이미 맥주를 충분히 먹고온 상태에서도 롱반 피노누아를 한 병 다 비웠네요... 다음날 아침까지도 술냄새가 났다는 😵 음악은 계속 재즈를 틀어주시는데 제 스타일이었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바 302호
서울 중구 삼일대로12길 18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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