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마루에서 구했어요! (아직 남아있을 걸요) 챔취회랑 먹으려고 구입. 바질 맥주라길래 살짝 긴장했는데 괴즈의 복숭아 쪽 향이 더 많이 느껴졌어요. 맛있었네요! 마셔본 다른 지인은 카프레제가 생각난다고 하였어요. 집에 하나 더 있지롱 흐흐
린데만스 미켈러 스폰탄 바질
미켈러
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