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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바질향이 상쾌해서 여름에 어울리는 맛이다 싶어지는 바람에 갑자기 고제처럼 마시고 싶어져서 중간부터 소금 찍어먹는 안주 가져와서 같이 먹음
린데만스 미켈러 스폰탄 바질
메이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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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서너번 마셨는데, 내돈내산아니고 동행이 마셔서 옆에서 한 잔씩 얻어마심😉 처음 마신 곳은 야몽야몽이었는데, 맛도 맛이지만 오픈하자마자 향이 넘 좋았던 기억. 산미도 좋고 물론 맛있다. 올해도 마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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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요
부모님 결혼기념일이어서 하나 또 깐 스폰탄 바질! 오랜만에 먹으니까 더 맛있는 것 같아오••• 저번보다 바질 향도 더 잘 느껴지는 것 같고요. 보리마루에서 39000원대에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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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마루에서 구했어요! (아직 남아있을 걸요) 챔취회랑 먹으려고 구입. 바질 맥주라길래 살짝 긴장했는데 괴즈의 복숭아 쪽 향이 더 많이 느껴졌어요. 맛있었네요! 마셔본 다른 지인은 카프레제가 생각난다고 하였어요. 집에 하나 더 있지롱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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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향이 진동하는 미켈러가 만든 맥주라니요..!! 바질이 0.9%인 벨기에 맥주. 동행하신 맥주 전문가 분들께서 굳이 바질까지 넣지 않아도 원래 맛있는 맥주라는데, 린데만스가 람빅으로 유명한 곳이군요. 맛있는 거 X 맛있는 거 X 맛있는 향의 대환장 콜라보. 이 곳의 마지막 병을 먹었는데 한번 더 먹을 수 있다면... 바랄게 없겠네요. 산미와 향이 너무 취향! 오픈 방식이나 가격 모두 이쯤되면 이건 와인이네요 했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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