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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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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우연히 발견한 카페..in 북촌 작은 시골집 느낌 낭낭한 카페! 사장님 포스가 무서워서 눈치보느라 살짝 힘들었음🥲 소리나게 사진찍으면 안되고, 큰소리로 떠들어도 안되고, 2시간 이상 있으면 안된다는 안내문 보고 기죽음😭 그래도 오미자차가 맛있고 분위기랑 은은한 음악..햇살에 사르륵 녹아서 좋았던 곳🥰

커피 방앗간

서울 종로구 북촌로5가길 8-11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