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10시 반에 가서 오픈까지 30분 기다렸고, 11시 되자마자 주문을 받아주실 줄 알았는데 여러번 불러도 답이 없던 기묘한 이곳,,,⭐️ 덮밥은 메뉴판 사진이랑 상당히 달랐고, 볶음면은 hmm……….ㅎㅎ 뭐랄까,, 장사에 대한 의지가 없다는 것이 가게 전체를 지배하는 느낌이랄까…? 나오는데도 오-래 걸리고 ~..~ 과연 다음에 왔을때도 이곳이 있을지는 잘 모르겠,,신기한 곳 있다고 친구 끌고 갔는데 미안하다고 10번 넘게 말함 헤헷
태흥빙실
서울 서대문구 명물길 41
야우리 @yawoori
이곳은 애석하지만 없어지면 안되는 집이라 가는 느낌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