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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우리

좋은것만 올려요!
서울시, 천안시

리뷰 507개

대단하다. 중국만두에 대해 기대하던 점을 모두 채워줬던 곳. 매장만 좀 더 깔끔했다면 완벽했을 것이다.

월래순 교자관

서울 구로구 디지털로19길 12

밀면도 나쁘지 않은 음식이구나. 동네사람들이 계속 찾으시는 것으로 보아 괜찮은 식당으로 보인다. 밀면은 많이 먹어 보지 못 해서 잘 모르겠다.

금샘가야밀면

부산 금정구 금강로647번길 53

숙소에 포장해서 먹었다. 훌륭한 군만두였다. 마씨라면 마극사(마르크스) 가문의 일원인 것일까요?

마가만두

부산 동구 대영로243번길 56

회백반이라 하는 신묘한 음식을 먹어 아주 유쾌했다. 평소 날생선을 많이 먹질 못해서 양이 딱 저정도면 적당했다. 어느정도 숙성된 회로 추정된다. 다만 이 날 따라 같이 나오는 국이 극히 짰다. 옆테이블에서 크게 항의했을 정도.

중앙식당

부산 중구 해관로 22-8

무삥은 아주 맛있는 음식이닼 좋은 밥반찬이다. 사진에는 없지만 쌀국수도 수준급이며 가격도 저렴하다. 지역에서 꼭 가 볼 만 한 식당.

무삥과 팟타이

서울 관악구 봉천로 596

고기류가 너무 달게 양념되어 있어서 그냥 미국식 멕시코 음식은 이런가? 싶다. 그래서 금방 질렸다. 겉보기에는 괜찮아 보였는데… 가격에 비해 그저 그렇다.

비스트로 오스틴

서울 관악구 봉천로 566-1

이 근방에선 가장 맛있는 멸치국수. 김밥도 맛있어 보인다. 진한 멸치국물. 식당이 작아 웨이팅도 있다.

낙성대 멸치국수집

서울 관악구 낙성대로 24-1

수육과 수육 삶은 국물에 만 국수를 파는 곳. 막걸리와 잘 어울린다. 분명 잘 만든 수육이고 반찬들도 맛이 있는데다 다른 식당에선 보지 못 한 수육을 밥으로 먹는 구성이지만, 수육 맛 자체는 평범하다. 향토음식의 하나로 접근하자.

평산옥

부산 동구 초량중로 26

주말까지 홀로 부산에 가 있습니다.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 뽈레선생님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가벼운 국물. 나쁘지 않지만 맛있는지는 모르겠다. 일정이 많고 바쁜데 국밥은 먹어봐야한다 싶을 때 가는 곳.

신창국밥

부산 동구 중앙대로214번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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