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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물이
5.0
6개월

인스타에 하도 많이 떠서 그냥 인스타 맛집이겠거니 하고 방문을 미뤘는데.. 여긴 찐이었다는.. 음식 술 분위기 모든 것이 거의 완벽에 가까웠음 (물론 날씨가 좋아서 더 더 좋았던 것 같기도) 최근에 루프탑 오픈 하셨다는데,, 저녁에는 가끔 DJ와서 음악도 틀어주는 듯 와인이 살짝 비싼 감이 있지만 물장사가 남는 장사니까,, 종업원들 무슨 천사를 삼켰는지 세상 친절하심 추천 추천

바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58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