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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덕부근 작은 야키토리집. 가격이 저렴하고 분위기도 괜찮아서인지. 웨이팅하는 사람이 늘 많은 편이다. 잠깐 기다린 후 바 자리에 입장. 비장탄 야키토리집으로 체인인데, 몇 가지 시켜봤으나 맛은 없는 편. 돼지고기에선 살짝 냄새가 나고,, 가게에서 만드는 건 아니고, 제품 쓰시는 것 같다. 물컵이랑 맥주컵에서 물비린내가 났고,, 맥주도 저렴하긴 하나 맛이 …. 저렴하고 분위기 아늑해서 사람이 많지만,, 재방문할 곳은 아닌 듯. 체인이니 맛은 그렇다고 해도. 컵을 좀 잘 닦아주심 좋겠는 곳.

토리아에즈

서울 마포구 백범로 152 공덕파크자이 201동 1층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