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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이요 파크자이점. 만족스러웠다. 튀는 피스 하나 없이 전반적으로 좋았다.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도 없었지만, 별로였던 것도 없었다. 오히려 무엇하나 튀지 않는 일관성 있는 전개도 좋다. 전에 다른 지점은 들어서자 마자 비린내가 나서 다시 돌아가고 싶었는데, 요긴 그런 거 없이 쾌적해서 맘에 들었던.

이요이요

서울 마포구 백범로 152 공덕파크자이 201동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