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숟가락 뜨자마자 아 맛있다. 깔끔하고 시원한데 자극적인 감칠맛이 뿜뿜. 사실 msg 맛이 좀 대놓고 난다. 근데 그대로 또 계속해서 손이 가는 마성의 국물 맛이다. 조미료 넣은 건 알겠는데 깔끔해서 거부감은 없는... 다음 날 오후에도 갑자기 그 맛이 떠올라서 국물에 밥 말아먹고 싶었다는 ㅋ 암튼 인상깊었던 곰탕집.
나주곰탕
서울 강남구 역삼로3길 1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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