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점은 맛있었던 것 같은데 여긴 좀 평범한 듯. 양냄새 하나도 안나고 부드러운 건 똑같은데. 양고기 보다 마늘밥이 더 맛있었다 .. 서버들 친절도나 갈빗대 따로 주지 않는 응대 탓이었을까. 그냥 부드러운 질 괜찮은 양을 취급하는 양갈비집이긴 하지만 그 정도인 듯 ... 담에 또 간다면 다른 지점으로 방문하게 될 듯
라무진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60 유스페이스 1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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