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식과 일본식의 중간 어딘가에 걸쳐져있는 느낌의 양고기집. 양꼬치는 진짜 별로였다. 냉동육에 상태도 안좋고. 최근 먹었던 양 중 가장 별로인 듯. 그나마 소금이랑 소스 왕창 찍으니 먹을 수 있었다. 배불러서 꼬치만 시켜본건데 양갈비주문 안하길 잘한 듯.
김양
서울 강남구 논현로94길 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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