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불러서 간단한 것만 주문했지만 음식이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맛깔스럽다. 분위기는 그냥 이자카야. 오토시만 살짝 맛봐도 이 집 음식 좀 하는 집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담에 나베 먹으러 한 번 더 가고픈 곳.
나노하나
서울 서대문구 동교로 294 동방빌딩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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