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맛있는 꼬치집이 많아졌기 때문일까? 여기가 그저 그렇게 느껴진다. 야끼도리 촉촉하지도 않고 그닥 맛있지도 않아서 남긴 듯. 실내 분위기는 여전히 일본색 짙은. 간만에 가봤다가 화장실도 공용인데다 상태가 너무 안 좋아서 바로 다른 곳으로 옮겼던 곳.
문타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30-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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