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늘 만석이라 궁금했던 곳. 막상 한가한 시간에 들려서 맛 보니 그냥 여러가지로 평범하네요. 게살오니기랑 매운 우동 주문했는데. 우동보단 오니기리가 나은 것도 같고. 같이 먹으니 좀 느끼해지고 물려서 남기고 나왔네요. 우동은 가벼운 국물이고 밍밍한 맛. 다시 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유리카모메
서울 강남구 삼성로95길 24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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