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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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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가게 위치 옮기고 나서 가봤어요. 쨍하게 시원한 맛은 아니지만 독특한 맛 양념장이 좋아서 먹고나서도 또 생각나요. 옆에 양념장을 더 넣을 수 있지만 그러면 너무 짤 거 같아요. 면의 양은 많은 편입니다. 면을 어느정도 먹고 남은 물에 육수를 부어먹는데 고기리 막국수와 달리 양념과 메밀면 맛이 약해져서 좀 밍숭해요. 그래도 먹어보고 싶다면 면을 아주 조금 남기고 먹어보세요. 매장 내 화장실도 깔끔하고 이제 카드 결제도 눈치 안 보고 할 수 있네요.

춘천 메밀막국수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로84번길 10-5

모자이크냥

오 이전했군요

등심

@pik3735 네. 매장 넓어지고 깔끔하니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