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 철이 오면 방어 단일 메뉴만 하시는 자신감!!! 사진은 4인 양이고 적당히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화장실도 깔끔해서 좋아요.
남해 바다마차
서울 성북구 한천로78길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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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바쁜 토요일 저녁에 방문한 탓일까요? 음식 서빙되는 속도가 너무 느렸어요. 음식 하나 나오고 다음 음식까지 15분~20분 정도 걸렸는데 원래 와인바라면 다 이런건가요? 나오는 속도가 느려서 혹시나 주문이 누락되었는지 재차 확인했네요. 리뷰가 많은 집이라 먹고 싶은 음식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받은 메뉴판에는 해당 음식들이 없어서 그 점도 매우 아쉬웠습니다.
블그레
서울 강남구 논현로175길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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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골육수 베이스의 칼국수가 단 돈 팔천원인데 김치도 두 종류나 나온다. 칼국수 양도 푸짐하고 배추김치, 무김치 둘 다 내 취향 다른 메뉴로는 비빔밥을 먹어봤는데 포케가 만원 넘는 세상에 나물이 이렇게 들어간 비빔밥도 아직 팔천원이라니
다미칼국수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봉로49번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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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일본 여행을 온 것 같은 내부 인테리어 분위기. 다양한 오뎅이랑 간단한 요리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주뎅
경기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27번길 43
매탄동에서 드립으로 유명했던 심야카페가 이전을 하고 더 넓어졌어요. 홀 좌석이 생겨 편히 먹고 갈 수 있어서 좋네요.
심야카페
경기 수원시 영통구 동수원로537번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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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새우도 잘하네 새우가 나오자 마자 순식간에 해치움 다음엔 한 상차림 먹으러 와야지
제철 꼬막을 보마에서 개시!! 살이 통통하게 오른 꼬막이 달디달디다네요.
보마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6길 7
태국에서 망고보다 이걸 더 많이 살걸… 레몬즙 뿌려먹으면 이게 또 킥이되네요.
신라면 똠얌 볶음면
메이커 없음
똥반오반(똥집 반 오징어 반)에 삼치 구이 세트로 먹으니 술이 쭉쭉 들어간다.
오뚜기
경기 수원시 영통구 아주로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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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하이디라오 수원의 라라관 당분간 홍탕은 여기다.
산청자매훠궈
경기 수원시 장안구 팔달로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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