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0g에 12,000원 하는 막창과 전이 한 장에 7,000원인 곳인 가격이 아주 저렴한 곳입니다. 막창은 2022년도에 먹은 것 중에서 가장 맛있었어요. 배추전도 먹고 김치전도 먹었는데 배추전은 먹느라 바빠서 사진도 못 찍었네요. 김치전은 사진처럼 바싹 태우듯이 익혀주는데 그래서 그런지 어딜 먹어도 다 바삭합니다. 짜글이도 많이 드시는데 저는 배추전하고 김치전을 더 추천해요.
부여식품
서울 중구 을지로20길 32-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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