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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시간제한 노미호다이가 있어요. 오토시로 나온 (셀프로 으깨는) 포테토 사라다가 맛있어요. 스프카레 국물도 맛있고 치즈가 올라간 레몬치즈라이스도 맛있고 정어리 초절임도 비릴까봐 걱정했는데 감당 가능한 생선의 풍미 정도였음. 그리고 토마토사와를 주문해서 마셔보니 내 취향이라 자꾸 마셨는데 날씨가 습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토마토사와 때문에 또 가고 싶음.

정미서윤

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80번길 53-8 1층